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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08-18 12:58본문
17일 밤 11시 12분쯤 경기 시흥시 장현동 용인 역삼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2600여 세대 전기가 완전히 끊겨 주민 다수가 무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었다.
불편 신고를 접수한 한국전력공사는 약 10분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힐스테이트 용인 역삼 모델하우스
한전은 지상개폐기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비교적 복구 작업이 빠르게 완료됐다"며 "현재까지 자세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정전으로 2600여 세대 전기가 완전히 끊겨 주민 다수가 무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었다.
불편 신고를 접수한 한국전력공사는 약 10분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힐스테이트 용인 역삼 모델하우스
한전은 지상개폐기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비교적 복구 작업이 빠르게 완료됐다"며 "현재까지 자세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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