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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8-23 14:13본문
술에 취한 남성이 주차장에 세워진 남의 차량을 쓰레기통으로 부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26일 오후 11시께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차량을 부수고 힐스테이트 용인 역삼 달아났다는 피해 차주의 제보를 보도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하고 있었다.
이때 길을 힐스테이트 용인역삼 가던 남성 B씨가 길거리에 놓여있던 쓰레기통을 들고 와 A씨의 포르쉐 차량을 마구 내리쳐 창문을 산산조각 냈다.
쓰레기통을 차에 박아둔 채 사라진 B씨는 약 1시간 후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B씨는 운전석 문을 계속해서 열어보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이후 B씨는 A씨 일행이 부른 대리기사가 주차장에 도착하자 부리나케 택시를 타고 도망갔다.
경찰은 늦은 시각이라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이 너무 어둡고, 쓰레기통에 여러 사람의 지문이 채취돼 범인 식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씨는 "범인을 잡은 뒤 정비소를 정하고 수리비를 청구할 생각이었다"며 "임시로 뒷창문에 비닐을 부착한 채 운전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힐스테이트 용인
22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26일 오후 11시께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차량을 부수고 힐스테이트 용인 역삼 달아났다는 피해 차주의 제보를 보도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하고 있었다.
이때 길을 힐스테이트 용인역삼 가던 남성 B씨가 길거리에 놓여있던 쓰레기통을 들고 와 A씨의 포르쉐 차량을 마구 내리쳐 창문을 산산조각 냈다.
쓰레기통을 차에 박아둔 채 사라진 B씨는 약 1시간 후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B씨는 운전석 문을 계속해서 열어보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이후 B씨는 A씨 일행이 부른 대리기사가 주차장에 도착하자 부리나케 택시를 타고 도망갔다.
경찰은 늦은 시각이라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이 너무 어둡고, 쓰레기통에 여러 사람의 지문이 채취돼 범인 식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씨는 "범인을 잡은 뒤 정비소를 정하고 수리비를 청구할 생각이었다"며 "임시로 뒷창문에 비닐을 부착한 채 운전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힐스테이트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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